상품명 | Flowery 니트블랭킷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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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148,0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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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워리(Flowery)는 가위를 이용해 꽃과 잎들을 컷아웃하여 만들어진 패턴입니다. 프랑스의 화가 앙리 마티스 (Henri Matisse)가 말했던 "가위는 연필보다 더 감각적이다." 처럼 플라워리는 단순하지만 손으로 그린 패턴만큼이나 생동감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패턴입니다. 베이지색 백그라운드에 평온한 보라색과 하늘색으로 표현한 동글동글한 꽃들과 잎사귀들은 무난하고 침착해보이면서도 밝고 경쾌한 무드를 주어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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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트 특유의 도톰한 느낌과 부드러운 순면이 만나 피부에 닿는 감촉이 포근한 제품입니다. 100*140의 넉넉한 사이즈로 암체어, 소파, 침대에서 사용하시거나, 차박이나 캠핑용으로 실내외에서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. 4도로 도톰히 제작되어 미끄럼패드와 함께 인테리어용 러그로, 혹은 리크라이너 아래나, 티 테이블 밑에 깔고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. 그 외에도 의자나 소파에 접어 올려두면 베이지 특유의 따뜻한 느낌으로 포근한 인테리어 역할을 더할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. 단가를 낮추기 위해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하는 아크릴사를 사용하지 않고,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잘 사용할 수 있는 순면 100% 실로 제직하여 집에서도 쉽게 물세탁을 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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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Material : COTTON 100%
- Proudly Made in Korea
아래 내용은 불량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로,
3. 실크프린팅과 자수는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잉크가 고르지 않거나 자수 위치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4. 봉제는 패턴의 수직, 수평이 맞지 않을 수 있으며, 라벨이 반듯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5. 제품의 색상은 기계의 사양과 조명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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